2022년도 아미친선골프대회 시상현황
1) 우승 : 이성동 (70.4타)
2) 메달리스트 : 김용한 (73타)
3) 준우승 : 허흥무(70.8타)
4) Longest : 고석 (260m)
5) Nearest : 김원용 (0.5m)
6) 대파상 : 장동국
7) 최다보기상 : 곽병도 (16개)
8) 행운상 : 강미영 (101타)
9) 이글 : 허흥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