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참석해주신 24명의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.
처음 나와주신 이철호 회원님의 용기에 감사드리고요, 비회원이지만 곧 회원으로 가입하실 최용근 회원님의 등장은 깜짝선물 그 자체였습니다.
7/20 따님의 혼사가 있는 이영춘 회원님도 오셔서 공지를 알렸고요.
칠순을 맞이하시는 김세정 고문님, 강원일/김용범 자문위원님 세 분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.
얼마전 따님들의 혼사를 치룬 안용국 회원님(50만원)과 소순종 회원님(나머지 39만원)이 저녁식사 비용 부담을 해주셔서 즐겁고 맛있는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.
반도체 분과모임은 언제나 끈끈하고 정겨운 모임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하루였고 열정적으로 참석하고 선후배와 동료를 서로 챙기는 우애깊은 모임임을 다시한번 느끼게해준 하루였습니다.
오늘 참석해주신 복 많이 받으실 회원님들의 깊은 숙면과 행복을 빌겠습니다.
선배님! 동료 회원 여러분!
넘 감사드립니다.
항상 넘치는 사랑에 행복만을 느끼는 마당쇠 배상
제가 총무일때 칠순은 챙겨드리지 못했지만 그 불만(?)을 감수하시고 마지막 격려사를 해주신 선병돈 고문님께도 감사드려요.
매번 평촌에서 먼거리를 달려 분과모임에 애정을 보내주셔서 후배로서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. 고맙습니다! 감사합니다!
